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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3리그 26R VS부산교통공사축구단 (홈) 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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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천시민축구단 작성일23-09-19 09:52 조회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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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날짜 :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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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3 K3리그 26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하 부산’)을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달콤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선발 라인업
포천의 이태우 수석코치는 사실상 가능한 전력을 총동원했다. 주장단 김태은과 우예찬 선수가 빠진 센터백 자리에는 왼쪽 강신명, 오른쪽 조한욱, 가운데 한예일 선수가 지켜주었다. 중원에는 인준연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찼고, 파트너로는 최규현 선수가 함께했으며, 황신영 선수와 김예성 선수가 윙백으로 출격했다. 최전방은 김영욱 선수를 필두로 장하늘 선수와 이재건 선수가 공격에 나섰으며, 골키퍼 장갑은 임형근 골키퍼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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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닥공의 대가답게 부산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포천을 몰아세웠지만, 피지컬에 강점을 가진 한예일과 조한욱 선수의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골문을 잘 막아낼 수 있었다. 이어서 포천도 반격에 가세했다. 23분에는 수비 진영에서부터 출발한 이재건 선수가 화려한 탈압박으로 부산의 수비 공세를 모두 벗겨내며 문전 앞까지 공을 갖고 갔으나 파울을 범해 득점 기회를 놓친 장면도 있었지만, 이 장면을 통해 다수의 포천 팬분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켜주기도 하였다.

 

부산은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엿봤다. 자유자재로 포천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다행히도 포문이 골대를 빗나가면서 부산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다. 포천은 불안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안은 채로 전반전 스코어를 0-0으로 유지하며 마무리했다. 김태은 선수의 공백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포천은 후반전에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전술적 변화가 필요해 보였던 전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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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태우 수석코치는 두 장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격적인 미드필더 인준연 선수와 부산 수비진에게 묶여 있었던 김영욱 선수를 빼주고, 수비에 비중을 두기 위한 박준용 선수와 신예 공격수 김정현 선수를 투입하면서 이재건 선수를 중앙으로 포진시켰다. 이렇게 포천은 전반전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수비를 보완했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게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전술의 변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전 시작 휘슬을 알리고 대략 30초 만에, 포천의 패스 미스 기회를 부산이 놓치지 않았고, 그대로 과감하게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굴절로 인해 골키퍼가 손을 쓸 틈도 없이 구석에 꽂힌 공은 포천의 골망을 출렁이게 하면서 0-1로 선취점을 내주게 되었다.

 

첫 번째 실점에 포천은 이전에 있던 연이은 무승 탓에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진 않았다. 51분부터 조직력을 가다듬고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패스를 통해 순식간에 상대 진영까지 진출했고, 이재건 선수는 빠르게 정비를 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하고 있던 강신명 선수에게 내어 주었고, 강신명 선수는 패스를 받자마자 과감하게 왼발로 낮은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부산 수비수의 다리 사이로 공이 흘러가며 골키퍼 시야에 보이지 않는 구석으로 공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포천이 1-1로 다시 균형의 추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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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잡은 포천은 이대로 멈추지 않았다. 왼쪽에서 크고 작은 활약을 해준 장하늘 선수의 체력을 안배시키고자 빼주고, 스피드와 체력적으로 적합한 전석훈 선수를 투입했다. 이렇게 포천은 김정현 선수와 전석훈 선수가 왕성한 활동량으로 부산 수비진을 괴롭힐 수 있게 되었다.

 

76분에 포천은 부산이 얻어낸 파울을 끊어내며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했다. 이재건 선수가 침투하고 있던 김정현 선수에게 공을 찔러주었고, 공을 받은 김정현 선수는 부산 수비수를 개인 능력으로 이겨내며 골키퍼와 마주한 일 대 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골문을 향해 툭 밀어 넣었다. 평소 골 결정력에 강점을 보이던 김정현 선수의 재능이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포천은 부산을 상대로 역전골에 성공하며 포천종합운동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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