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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춘천 ‘가을축구’ 막차… 전주는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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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9 19:59 조회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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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날짜 : 2018-10-29

▲ 지난 8월 춘천(파란색 유니폼)과 전남의 FA컵 16강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4부격 어드밴스 정규리그 종료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K3리그 춘천시민구단이 ‘가을축구’ 초대장을 받았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춘천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27일 양평용문체육공원에서 양평FC와 1-1로 비기며 5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4부리그 격인 K3리그 어드밴스는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고 2~5위가 플레이오프를 한다. 올시즌은 경주시민구단이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하고 챔프전에 올랐다.

춘천은 지난해 12팀 중 10위로 간신히 강등을 피했다. 올시즌 프로 출신 손현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지난해 초반까지 K리그1 대구FC를 이끌었다. “5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손 감독의 지휘 아래 춘천은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1차 목표를 달성했다. 춘천은 FA컵에서도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춘천은 다음달 3일 정규리그 2위 포천시민구단 안방으로 향한다. 플레이오프는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상위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춘천은 반드시 이겨야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다. 같은 날 정규리그 3위 이천시민구단과 4위 김포시민구단도 맞붙는다. 그 뒤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경주와 챔피언결정 1~2차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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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준 춘천 감독.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강등팀도 정해졌다. 승격팀 서울중랑축구단이 최하위에 머물며 1년 만에 5부 격인 베이직으로 돌아간다. 전주시민구단도 11위로 강등됐다. 27일 최종전에서 10위 청주FC를 꺾으면 순위를 바꿀 수 있었지만 1-2로 역전패했다. 한숨 돌린 청주는 다음달 18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생존을 노린다.

베이직은 28일 정규리그 최종전이 펼쳐진다. 시흥시민구단은 이미 우승과 승격을 확정했다. 베이직은 정규리그 1~2위가 어드밴스로 곧장 승격하고 3~5위가 플레이오프를 한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흥과 맞붙는 2위 파주시민구단은 이기면 사실상 2위로 승격한다. 3위 충주시민구단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차에서 크게 앞선다. 

충주는 뒤집기로 2위를 노리는 한편으로 3위 수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최종전에서 4위 부산FC에 2골 차 이상으로 패하면 순위가 바뀐다. 베이직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4일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먼저 맞붙고 승자가 그 뒤 3위와 격돌한다.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은 비기기만 해도 돼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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