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3리그 12라운드 VS 전북현대N 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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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천시민축구단 작성일26-05-28 14:08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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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날짜 : 2026-05-23
5대 1 대승, 선두와 더더욱 가까워지다.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지난 23일(토), 전북 현대 모터스N(이하 전북N)를 홈으로 불러들여 5대 1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승으로 포천은 직전 리그 순위 4위에서 한 계단 올라가 3위 자리에 수성, 2위 대전 코레일과 승점 동률을 일궈냈다.
수문장으로 김준성(1)이 돌아왔다. 수비진에 최승호(23)-한규진(16)-김수안(29)-김태은(2)이 출전했다. 이어서 중원에 김정현(7)-황제(17)-김현중(14)-이재건(10), 최전방 듀오로 박준범(27)과 유선우(18)가 투 톱으로 나섰다. 중원의 황제(14)가 지난 여주 원정 8라운드 이후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한 김준성(1)이 골문이 지켰다.
□ 전반전, 그야말로 무자비한 난타 그 자체.
전반 초, 전북이 포천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길게 이어지는 횡패스와 중앙으로 침투하는 빠른 움직임은 포천에 위협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분위기 반전은 16분경부터 달라졌다. 상대의 2선에서 순식간에 박스 안으로 띄워준 패스를 박준범(27)이 유선우(18)에게 연결. 유선우(18)가 완벽한 퍼스트 터치와 함께 골문을 가르며 선제 득점을 가져왔다.
선제 득점 이후 본격적으로 몰아친 포천은 36분, 한규진(16)이 센터 서클에서 우측 측면 이재건(10)에게 길게 연결. 이재건(10)은 센터로 침투하는 유선우(18)에게 크로스 연결해 득점을 만들어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38분, 이재건(10)의 긴 스로인이 한 번에 박스 안으로 연결, 혼전 상황에서 박스 바깥쪽에 있던 최승호(23)의 중거리 슛이 작렬하며 전반전을 석 점 리드로 마무리 지었다.
□ 후반전, 예상치 못한 실점. 하지만 추진력을 얻었다.
후반 초반, 전북N에 예상치 못한 실점을 허용했다. 3선에서의 터치 실수가 빌미가 되어 순식간에 실점을 허용했다. 포천은 홍석환(19), 이석규(9), 이태민(11), 유용현(13)을 교체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노렸다.
상대의 분위기가 올라갈 찰나 67분, 이태민(11)의 강한 압박으로 순식간에 소유권 획득과 골문 침투, 이후 골키퍼 굴절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득점 이후, 무차별적인 맹공을 퍼부은 포천은 경기 종료 직전, 우측 측면에서 이태민(11)의 힐패스로 이서준(12)에게 연결과 동시에 낮은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어받은 이석규(9)가 상대 키퍼의 움직임을 보고 깔끔하게 밀어 넣으며 쐐기포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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