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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천,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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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03 16:39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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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날짜 : 2018-11-03

포천시민축구단과 이천시민축구단이 ‘2018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진출했다.

 

포천과 이천은 3일 오후 1시 열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각각 춘천시민축구단과 김포시민축구단을 물리치고 2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무승부로 마무리 됐지만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포천과 이천이 계속해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포천과 이천은 10일 오후 1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이 경기 승자가 경주시민축구단과 홈앤드어웨이(11월 17일, 24일)로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해 우승팀인 포천은 어렵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 춘천과 쫓고 쫓기는 명승부를 펼치며 극적으로 3-3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전반 15분 춘천 유강현에게 선제골을 내준 포천은 전반 30분 호베리오의 페널티킥 골로 쫓아갔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춘천 김남인에게 재차 실점했다.

 

후반 11분에는 춘천 골키퍼 최선민의 볼 키핑 실수를 놓치지 않고 이근호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춘천이 후반 32분 김대협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 앞서갔다. 한 골 싸움이 이어지면서 경기 막판 분위기가 과열됐다. 포천은 후반 43분 박승렬의 퇴장으로 벼랑 끝까지 몰렸다.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한 골이 간절한 포천은 강하게 춘천을 밀어붙였다. 이근호는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머리를 쥐어뜯었다. 극적 동점골은 추가시간 5분이 거의 다 흐른 시점에 나왔다. 코너킥을 얻어낸 포천은 골키퍼까지 모두 공격에 가담한 상태였다. 춘천 골키퍼 최선민이 코너킥을 쳐내자 바로 앞에 있던 포천 골키퍼 박청효가 공을 밀어 넣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쥔 무승부였다.

 

이천은 김포와 1-1로 비겼다. 이천은 전반 1분 만에 김포 수비수 금교진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행운의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 34분 김포 김양우에게 골을 내주긴 했지만 끝까지 1-1 균형을 유지하며 2라운드 진출권을 지켰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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